설탕중독에 걸리면 나타나는 이상 징후 6가지

나도 모르게 자꾸 단것이 먹고 싶어지나요?
화가 나거나 우울해서 달콤한 음식이 당긴다고요?
혹시 설탕에 중독된 것 아닌가요?
설탕도 중독되냐고요? 중독된다니까요!
방금 배불리 식사를 마치고도
달콤한 디저트를 습관적으로 찾는다면
설탕 중독을 의심해보셔야 합니다!
'설탕 중독'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설탕에 중독돼 신체적, 심리적으로
단것을 끊임없이 먹고 싶어하는 증상을 일컫는데요.
설탕에 중독되면 체내에 당과 콜레스테롤이
축적돼 당뇨병에 걸릴 위험이 있으며 비만은
물론 그로 인한 합병증까지 초래하게 됩니다.
설탕 중독으로 나타나는
이상 징후 6가지를 살펴봅시다.
1. 충치 유발
과도한 당분은 치아 표면의 에나멜을 약하게 해
충치를 유발합니다. 갑자기 충치가 늘어났다면
최근 식습관을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2. 체중 증가
설탕은 다이어트의 최대 적인데요.
체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일 뿐 아니라
식욕을 돋워 폭식을 초래합니다.
3. 관절 통증
단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 혈당이 증가하고
그로 인해 신체의 방어체계를 제어하는
신호물질인 '사이토카인'이 자극돼 관절의
염증이 생기기 쉬워진답니다.
4. 감정 기복 심화
설탕을 먹으면 체내 혈당이 급격하게 증가하다가
감소하는데 이때 뇌는 당이 필요하다는 신호를
보내게 됩니다. 만약 당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불안감, 우울 등을 느끼게 되며 심할 경우엔
극심한 두통을 느끼기도 합니다.
5. 피부 노화
당분을 과다 섭취할 경우 호르몬이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고 호르몬이 불균형해져 피부 노화가 촉진됩니다.
6. 불면증
미국의 수면학회는 "포화지방과 설탕이
숙면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전했는데요.
충분한 숙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스트레스, 각종 건강 악화에 노출되기 쉽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