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해바라기밭

요즘 경주에 떠오르는 포토명소라고 합니다.
지인이 다녀와서 올려준 사진인데요.
'바실라'라는 카페 주변인데 이렇게 넓은 해바라기밭이 있어서
요즘 엄청나게 인기라고 하네요.
수많은 해바라기가 노랗게 불타고 있는 모습!
감탄사가 절로 나올 정도로 정말 아름답죠?
저두 당장이라도 달려가고 싶을 정도네요.
그런데 방문하시기 전 한가지 명심하셔야 할 것은
비가 오고 나면 하늘을 향해 고개를 당당하게 쳐들었던 해바라기가
오무라들면서 시무룩해진다고 합니다.
땅을 향해 고개를 떨구는 것인데요.
이럴 땐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해바라기가 별로 예쁘게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왕이면 해가 쨍쨍하는 날이 지속될 때 가셔서 찍으셔야 한다고 해요.
역시 이름이 '해바라기'인지라 햇님의 영향을 엄청나게 받나 봅니다ㅎㅎㅎ
이렇게 확트인 공간에서도 마스크를 쓸수 밖에 없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안타깝고 가슴이 아픕니다ㅠㅠㅠ
아이들에게 평범한 일상을 돌려주기 위해 우리 어른들이 지금 최선을 다하고 있노라고
어른들을 믿고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꼭 말해주고 싶습니다.
어쩜 지금 가장 힘든 건,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는 아이들이 아닐까 싶네요ㅠㅠ
집에 해바라기 그림이 있으면 부자가 된다는 말이 있지요.
아침에 해바라기를 보면 그날 운수가 좋구요^^
온국민이 똘똘 뭉쳐 너무나 코로나를 잘막아내고 있는 월요일,
해바라기의 큰 행운이 모든 분들과 함께하길 바래봅니다.
오늘도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