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의 이상신호에 대해!

간의 이상신호에 대해!
간은 대사를 담당하는 기관으로 모든 영양소는 간을
거쳐 우리 몸의 각 부위로 전달되거나 저장돼요.
또한 독소물질을 해독하고 비타민의 저장과 활성화를
담당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이에요.
하지만 이상이 생기더라도 특별한 자각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침묵의 장기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그런데도 이상 징후를 통해 간에 이상을 빨리 알아챌
수 있다면 건강을 지키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상에서 나타나는 간의 이상 징후>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와 식욕 부진
간 기능이 저하되면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에요.
피부의 이상
손바닥이 지나치게 붉어지기도 하고, 목 등에 반점이
생기고, 얼굴이 갈색으로 변해요.
여드름이나 기미가 생기기도 해요.
눈과 얼굴의 황달 증상
적혈구가 파괴될 때 생성되는 빌리루빈 색소가
대사되지 않고 쌓여서 노랗게 변하는 거예요.
대변과 소변의 이상
빌리루빈 색소로 인해 대변은 하얗게, 소변은 짙은
다갈색이 돼요.
잇몸 출혈과 코피
혈액 응고 성분의 생성기능이 떨어져서 피가 잘 나고,
멍이 쉽게 들어요.
초기에 이상을 발견하면 질병의 치료가 쉬워지므로,
병원을 너무 멀리할 필요는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