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마사지의 역사!
스포츠마사지의 역사!
스포츠마사지의 사전적인 의미는 ‘혈액과 임파
(척추동물에 존재하는 체액의 한 가지이며, 혈액과
마찬가지로 체내를 순환하면서 영양소와 면역
항체를 운반하는 역할을 하며 림프(lymph)의
음역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뭉친 근육을 손으로 문지르고, 두드리거나
주물러서 이완시키며, 수축력을 길러 주고 피로를
풀어주는 것’을 말해요.
스포츠마사지의 시술법과 치료효과는 프랑스의
의사인 엠브로이즈에 의해 1575년에 처음으로
발표되었어요.
그 후 스웨덴의 링은 1800년대 초에
스포츠마사지와 인간의 신체조직에 유익한 영향을
미치는 운동에 대한 책을 펴내기도 했어요.
이처럼 18세기 이전에는 주로 의사나 체육지도자
들에 의해 스포츠마사지가 발전되었으나, 18세기
이후로는 학자들에 의해 주로 연구가
이루어졌으며, 대학에서는 스포츠마사지 치료에
관한 기술습득 및 연구를 하는 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였어요.
19세기에는 해부학이나 생리학, 혈액순환 등에
관한 연구성과에 힘입어 내과의 의료수단으로
이용되었어요.
20세기에 들어서는 스포츠마사지는 의료마사지와
스포츠마사지로 구분되어 발전해 왔어요.
특히 근육을 풀어주고 유연성을 유지시켜주는
효과를 가진 스포츠마사지는 운동 후 빠른
피로회복을 촉진시키는 기법으로 이용되고 있어요.
실제로 1900년 파리올림픽에서 이러한 효과를
위해 스포츠마사지가 도입되었어요.
현재에 이르러서도 스포츠마사지는 체육관련
학과의 필수과목으로 계속 연구되고 있으며,
스포츠 전반에 걸쳐 시행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