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마사지는 언제부터 시작되었을까?
세계의 모든 문명은 마사지를 활용했다는 여러 가지
증거가 남아 있어요.
중국에서는 약 5천 년 전에 만들어진 의서에 ‘냉기를
막고, 몸을 유연하게 하며, 가벼운 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으로 몸을 주무를 것’이라고 기술되어
있을 정도예요.
인도에서도 약 4천 년 전에 제작된 ‘아유르베다’에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몸을 문지를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어요.
고대 이집트도 빼놓을 수 없는데, 약 4천년 전의
벽화에 다리마사지를 받는 왕의 그림이 남아있고,
클레오파트라도 발 마사지 받는 것을 좋아했어요.
그렇다고 마사지가 귀족들만의 풍습은 아니었고,
하층민들도 마사지를 위한 바디오일을 충분히 구
매할 수 있을 정도였어요.
고대 그리스에서는 질병의 치료와 피로 회복, 전쟁
중에 입은 상처의 치료에 마사지를 적극 권장하였어요.
기원전 5세기에 의술의 아버지인 히포크라테스는
‘훌륭한 의사라면 반드시 마사지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했어요.
마사지는 주로 목욕과 함께 이루어졌는데, 목욕 후에는
전신 마사지를 하고, 식물성 오일을 몸에 바르는
것으로 마무리를 하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