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껍질째 먹는게 좋은 과일

❡ 되도록 껍질째 먹는게 좋은 과일
팩틴이 더 풍부한 키위 껍질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한 키위는 변비를
해소해주고 장 안의 독소를 제거해주는
효능이 있는데요.
특히 콜레스테롤과 당의 흡수를 지연시키는
가용성 식이섬유인 팩틴은 키위의 과육보다
껍질에 많이 들어있습니다.
따라서 키위는 껍질도 먹는 게 좋은데요.
다소 거부감이 있다면 껍질 바로 밑 부분까지
최대한 긁어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 믹서기에 통째로 갈아서 즐길 수도 있겠죠.
콜레스테롤을 배출해주는 포도 껍질
포도 껍질에는 항암 및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레스베라스톨 성분이 있어 껍질까지
섭취해주는 게 더 효과적입니다.
또 레스베라스톨은 '장수 유전자'를 활성화시키고,
고혈당증을 억제해줍니다.
또 포도껍질은 우리 몸의 콜레스테롤을 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포도껍질 추출물이 식후 고혈당을 억제하는데
탁월하다는 연구 결과도 있으니,
한번 포도를 껍질째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폴리페놀 함량이 많은 배 껍질
배는 미백 작용에 탁월한 '알부틴'성분을 유일하게
갖고 있는 과일이자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루테올린'성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에도 배는 가슴이 답답한 것을 막게 하고
뭉친 열을 없애준다고 적혀 있는데요.
배의 껍질에도 폴라보노이드와 폴리페놀의 함량이
많아 항산화 능력과 면역 기능이 뛰어난 것이죠.
식감이 좋지 않아 거부감이 들지만,
껍질째 먹을 수 있는 품종인 스위트스킨, 조이스킨
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시트룰린 성분이 함유된 수박 껍질
여름철 더위를 날려주는 시원한 수박 역시 껍질에
풍부한 영양소를 갖고 있습니다.
수박 껍질에는 시트룰린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 성분은 혈액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고
항산화 효과를 갖고 있어 고혈압과 심혈관 질환에
도움을 주며 이뇨작용을 촉진시켜
체내 노폐물제거를 돕습니다.
또한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데요.
수박을 껍질째 먹기 어색하다면
수박김치, 수박채 무침, 수박껍질 피클 등을
만들어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베타카로틴이 함유된 참외 껍질
참외는 비타민C 함량이 높아 미백, 주근깨 및 기미
예방 효과가 있고 칼륨이 많아 이뇨작용을
촉진해 노폐물 배출에 좋습니다.
달달한 맛과 그윽한 향기가 일품인 과일인데요.
참외 껍질에는 간 기능을 보호해주고
심장질환을 예방해주는 베타카로틴 성분이
들어있는데요. 이 성분은 암세포 증식을 줄여주고 신경계 손상도 예방해줍니다.
혈액 순환에 좋은 복숭아 껍질
복숭아는 피부 노화 방지와 미백에 탁월하기로
유명하죠. 복숭아 껍질에도 좋은 성분이 많기
때문에 껍질 째 먹는 것이 좋습니다.
복숭아 껍질은 혈액순환, 피로회복,
해독 작용 등이 월등한데요.
또 구연산 등 산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흡연자들의 니코틴 제거에도 좋습니다.
다만 복숭아의 껍질이나 과육에 알레르기 증상을
보이는 이가 꽤 많으므로 다소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블루베리 껍질
달달하면서도 새콤한 블루베리는 칼슘, 구리, 철,
마그네슘, 망간, 아연 등의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A, B, C, D 등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블루베리의 껍질에는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 성분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블루베리의 효능을 제대로 보고 싶다면
껍질째 먹는 것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