귤의 종류!

귤의 종류!
겨울이 되면 따끈~한 방에서 이불을 둘러쓰고 귤 한개씩
먹다보면 너무 행복하죠? ^^ 요즘이 제철인 귤!
생김새도 맛도 비슷비슷한 이 아이들을
어떻게 구별하는지 오늘 알려드리겠습니다!
금귤
금감류
3월 ~ 4월이 제철으로 감귤류 중 가장 작고 씨가 있는,
새콤달콤하고 쓴 귤입니다. 낑깡(일본식 한국말)으로
많이 알려져 있죠.
밀감
온주밀감
9월 ~ 12월이 제철인 밀감은 우리가 생각하는 대표적인
귤 모양으로, 새콤달콤하며 다른 감귤류보다 식감이
무른 편입니다.
한라봉
청견 + 온주밀감류
한라봉은 11월 ~ 3월이 제철이며, 귤의 꼭지 부분이
불룩 튀어나와 있어 한라산을 닮았다고 하여
한라봉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해요~
단맛이 강하고 과육이 풍부해 입안에
가득 차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천혜향
오렌지 + 밀감류
1월 ~ 4월이 제철인 천혜향은 향기가 천리를 간다고
하여 천혜향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합니다.
껍질이 얇고 약간 평평해 옆으로 퍼진 큰 큰 귤과 비슷한
모양이며, 단 맛이 강하고 과즙이 풍부하며 과육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당도는 한라봉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레드향
한라봉 + 온주밀감류
12월 ~ 3월이 제철인 레드향은 다른 감귤에 비해
껍질이 붉은 빛이 돌아 레드향이라 불립니다.
천혜향과 비슷한 생김새나 한라봉과 교배되어
울퉁불퉁한 모양이며 더 납작하게 생겼답니다.
단 맛이 높고 과육 또한 부드럽습니다.
황금향
한라봉 + 천혜향
7월 ~ 12월이 제철인 황금향은 천혜향과는 또 다른
독특한 향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레드향이나 한라봉보다
단맛이 덜하며 달콤하고 통통한 알갱이가 입에 넣으면
톡톡 터지는 듯하여 매력적인 귤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