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개장의 유래!

육개장의 유래!
요즘같이 추운날
뜨끈~한 국물에 밥 한공기 뚝딱하고 싶으시죠?
그 중에서도 육개장은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알려져 있는데요~
개장국에 바탕을 둔 궁중 요리로부터 유래한
육개장은 1896년 ‘규곤요람’에도 언급될 정도로
오래된 우리 민족의 전통 음식 중 하나입니다.
신석기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그때부터 개를 식용으로 사용했던 증거를
찾을 수 있는데요.
우리 조상들도 여름에는 가급적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고기보다 그것이
더위에 쉽게 상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 이유로
구하기도 쉬운 개고기를 먹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원래 우리말에는 '보신탕'이라는 말이 없었는데,
이 말은 이승만 정권에 생긴 말이며 그 이전에는
개고기를 된장으로 끓인 장국에 말아먹었다는
뜻으로 개장국이라고 불리었습니다.
개장국은 삼계탕과 함께 삼복절식의 대표적인
메뉴인데, 개장을 못 먹는 사람은 개고기 대신
쇠고기를 사용한 육개장을 먹었습니다. 그렇게
개 대신 소를 사용한 육개장이 나오게 되었고,
쇠고기인 경우 육개장,
닭고기인 경우 닭육개장, 닭개장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육계장, 닭계장은 잘못된 표기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