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가 걱정될 때는!

탈모가 걱정될 때는!
가을이 마냥 즐겁지만은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탈모’가 진행 중인 사람들이에요.
일조량이 줄어드는 가을에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증가해 모발의 성장을 방해하고,
빠지게 하기 때문인데요.
또한 큰 일교차가 두피의 균형을 방해해
각질도 증가해요.
물론 머리카락이 빠지는 것 자체가 탈모라고 할 수는
없는데, 보통 80개 정도 빠지는 것은 정상이에요.
그러나 하루 100개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고,
점차 가늘어지며, 머리카락을 손으로 움켜쥐고
당겼을 때 10개 이상 빠지면 탈모일 수 있어요.
가장 좋은 탈모 예방책은 스트레스를 없애는 거예요.
하루 7시간의 수면과 휴식은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잦은 샴푸의 사용도 자제하고, 저녁에 한 번만 감는
게 좋아요.
잘못된 상식으로 ‘두피를 자극해서 탈모를 예방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것은 피지 분비를 촉진해 오히려
탈모를 부추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