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남진님네 솔방울

엄마가 주워오신 솔방울입니다.
다른 솔방울보다 1.5배 정도는 큰게 너무 신기해서
가져오셨습니다.
그런데 수분이 말라갈수록 점점 장미꽃 한송이 같은 느낌으로
한잎 한잎 벌어져 가네요.
우리나라 솔방울은 삐죽삐죽하게 알알이 튀어나오는데
이 솔방울은 첨엔 하늘로 날라오를 듯 UFO 닮은 모습이었다가
꽃처럼 변해갑니다.
우리나라 소나무가 아니라서 이렇게 다르다고 하네요.
주변 지인분께서는 일본 소나무가 아닌가 추정된다고 말씀하셨어요.
엄마한테 어디서 주워오셨냐구 여쭤봤더니
가수 남진님집 마당에서서 담밖으로 떨어진 거라고 하셨어요.
유명한 분이라 소나무도 특별한 걸 옮겨놓으셨나봐요
혹시 모르니 봄이 되면 산에 가서 솔방울을 한번 심어볼까 생각 중입니다ㅎ
밤사이 확진자가 너무 많이 늘어서 불안한 분들이 참 많으실텐데요.
그만큼 우리나라 검사량이 많고 투명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해요.
조만간 확진자가 꺾이고 안정화추세에 접어들거라 믿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도 맘편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맘 편한게 모든 병을 쫓아내는 최고의 방법!!!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