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대단해요~

제가 사는 곳은 말은 서울이지만 외곽지역이라
그야말로 시골동네 분위기인 곳이지요
집 가까운 곳에 가장 번화가라고 해봤자
끝까지 걸어도 3~4분이 채 되지 않을 정도랍니다.
은행업무 볼때 가끔 번화가(?)에 나가곤 하는데
요번 주말에 깜짝 놀란 일이 있었습니다.
그 짧은 거리에 무인 상점이 무려 3개나 생긴 거에요!
역시 코로나의 위세는 대단했지만
그에 대처하는 한국인들의 발빠름은 더 대단한 것 같아요.
창업 방향을 순식간에 전환하고
시류에 발맞춰 상점이며 거리 분위기가 재구성되고 있군요.
어떤 유튜브를 보니 코로나가 알려준 유일한 한 가지는
세상은 모두가 연결돼 있다는 사실이라고 해요.
한 사람이 잘한다고 해쳐나갈 수 없으며
모든 사람의 단합된 힘이 필요하다는 것이지요.
다른 나라에 비해 많은 협조와 뛰어난 적응력으로
주어진 환경 내에서 계속 돌파구를 찾아내는
대한민국에게 박수를 보내며
괜히 우리 모두가 자랑스럽고 흐뭇합니다^^
이따 꼭 무인카페에 가서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카페모카를 마셔야겠어요 (겨우 2천원ㅎㅎㅎ)
오늘도 모두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