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불꼬불 나무의 최근 근황

신기할 정도로 몸통이 꼬불거렸던 나무 기억하시나요?
날이 따뜻해지면 꽃도 필거라구 지나던 주민분께서 말씀해주셨었지요.
최근에 그 주변을 지날 일이 있어서
나무의 깜짝 근황을 알려드릴 수 있게 됐습니다ㅋ
아직 꽃망울은 맺히지 않았지만
말라 비틀어져 보일 만큼 앙상했던 나무 전체에
잎이 무성하게 덮여 가고 있는 모습이
'참으로 생명이란 건 대단하구나' 깊은 경외감이 들었답니다.
모르긴 몰라도 꼬불꼬불한 저 나무가 조만간
무슨 일을 내도 크게 낼 것 같은 강한 예감이..ㅎㅎ
다음에 올 때는 힘든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해 빚어낸 결과물,
예쁜 꽃 사진도 찍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도 기대해주세요^^
햇살이 넘 좋은 월요일입니다.
햇살 속에서 잠시라도 걸으면 세레토닌이 펑펑 분비되면서 우울감도 사라지고
비타민D 충전만땅으로 면역력 증진과 함께 뼈도 튼튼해진대요.
햇볕을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과 즐거움이 함께 하는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