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민들레, 함께 먹어볼까요?

봄에서 여름이 되어갈 무렵
길에는 노오란 민들레꽃이 피고
민들레 옆에는 솜처럼 하얗고 보송한
민들레 씨앗들이 맺혀있는데요? ^^
민들레는 식용이 가능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오늘은 예쁘기만 한 줄 알았던
민들레의 먹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민들레는
뿌리가 굵고 길며 생명력이 강하여
야생에서 잘 자라는 식물입니다.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주며
염증을 제거하고 이뇨작용에 효과가 있으며,
꽃, 잎, 줄기, 뿌리 등을 달여서
신경통의 치료약으로 먹기도 합니다.
특히 민들레의 쓴맛은 위와 심장을 튼튼하게 하고
위염이나 위궤양 치료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민들레 섭취 방법!
봄~여름 사이 꽃이 필 때
민들레를 뿌리째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려 약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민들레의 쓴맛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소금물에 하루정도 담가 조리하거나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드시면 됩니다.
또한 민들레의 생 잎은 깨끗이 씻어
쌈을 싸먹거나 생즙을 내어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뿌리는 가을이나 봄에 캐서 된장에 박아두었다가
장아찌나 김치를 담가 만들어 먹을수도 있습니다.
민들레 나물 무치는 법!
민들레는 꽃이 피지 않은 어린 잎을 골라
깨끗이 씻은 후에 소금물에 살짝 데쳐
찬물에 헹구어 물기를 꼭 짭니다.
고추장, 다진 파, 다진 마늘, 참기름, 깨소금,
식초 등을 넣고 골고루 섞어 양념장을 만든다.
양념장에 민들레를 넣고
간이 배도록 고루 무치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