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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접종은 10년마다 해야할까?

두리사랑    점프날짜: 2016-07-12 (화) 09:46   조회수(총): 22451

 

파상풍 접종은 10년마다 해야할까?

 

오염된 상처를 통해 진행되는 파상풍과 급성 호흡기

감염병인 디프테리아는 모두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병으로 심각한 합병증을 일으켜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예방접종을 해야 하는데, 성인의 경우

10년마다 접종받아야 한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미국의 오레곤 대학에서 500명을 대상으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30년마다 맞아도 예방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밝혀졌어요.

 

즉 소아일 때 표준 접종횟수인 5회를 모두 받은

경우에는 30세와 60세에만 추가접종을 받으면

예방효과가 더욱 좋다고 해요.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남성은 군복무기간에 한 번,

여성은 첫 임신 때 한 번만 추가 접종을 맞는 게

좋다고 권고하고 있으며, 영국 등의 선진 몇 개국은

아예 추가접종을 권고하지 않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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