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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량의 술은 심장병 예방 효과

건강천사    자동점프날짜: 2015-02-19 (목) 15:31   조회수(총): 19498
적당량의 술은 심장병 예방 효과
 
술은 전혀 안하는 것보다 한 달에 2~3번 가량 주량대로 마시거나
소량씩 일정하게 마시는 것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심혈관에 문제가 있는 경우에는
적당량의 알코올은 약이 될 수도 있답니다.
이는 어디까지나 ‘적당량’의 술을 마시는 경우에 한 해서인데요.
 
그렇다면 적정량의 술이란 얼마인가요???
균형 된 식사와 함께 와인의 경우 1잔,
맥주1캔, 소주1잔, 위스키 반 잔 가량에 해당되는 술을 말합니다.
 
적정량의 술을 지켰을 때
예방효과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넘치지 않는 음주 문화가 오히려 건강에 필요하다는
사실이 참 반갑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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