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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자이저 손님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0-04-28 (화) 11:49   조회수(총): 6708

친척들이 방문하는 날

뜻하지 않은 손님이 한분 더 있었네요

완전 똥꼬발랄한 강아지ㅋ

쉴새 없이 온 집안을 헤집어놓는 에너자이저입니다

 

첨에야 넘 귀여워서 다들 눈에 하트뿅뿅이었는데

구석구석 돌아다니며 사고란 사고는 모두 치는 바람에

결국 인내심의 한계에 다다를 때 즈음

조카의 손에 얼굴을 묻고 코~ 잠들기 시작한 강아지..

 

손을 뺄 수도 없고 계속 있자니 힘들고...

얼굴이 벌개지고 점점 뾰로퉁하니 튀어나오는 입ㅋ

그래도 이쁜 강아지를 위해 끝까지 손을 내주었다지요.

 

덕분에 어른들이 강아지 꽁무니만 뒤쫓지 않고 

잠시나마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다는ㅎㅎㅎ

사진을 다시 봐도 조카아이의 표정이 넘 귀엽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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