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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 속에 사는 길냥이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0-11-04 (수) 09:52   조회수(총): 6561

무너져가는 아스팔트 속에 사는 길냥이입니다.

첨엔 엄청 위험해보였는데 나중에 가서 구멍을 살펴보니

나름 안락하고 지열 때문인지 따뜻한 기운도 느껴졌습니다.

 

살기 위해서 귀신같이 최적의 장소를 찾아내는

무한 능력의 길냥이네요ㅎㅎㅎ

 

하루이틀 만에 순식간에 계절이 겨울로 뒤바뀌어버렸는데요.

부디 길냥이가 추운 겨울을 무사히 날수 있기를 바래보며

저도 도움을 주기 위해 할수 있는 최선을 다해봐야겠습니다.

 

미국은 현재 피가 바짝바짝 마르는 폭풍전야라고 하네요ㅠ

세계 1위라고 자부했던 나라의 변화를 멀리서 지켜보며 참 많은 생각이 드는 날인데요.

오늘만큼은 조용한 대한민국의 하루를 기분좋게 즐겨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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