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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리가 이렇게 컸어요~!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0-11-02 (월) 12:28   조회수(총): 6599

하루가 다르게 부쩍부쩍 커가는 나리입니다.

매일 볼때는 모르겠더니 사진을 찍으니까 훌쩍 커버린걸 느끼겠네요ㅎ

어떨땐 크지 않고 계속 아가 냥이로 머물러줬으면 하는 아쉬운 마음이 들때도 있는데요.

같이 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나이가 들어가는 만큼

서로간의 교감과 사랑이 깊어지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더 소중한 것들로 차곡차곡 채워지겠지요^^

 

벌써 11월이네요.

10월의 마지막날을 참 좋아했던 지인이 생각이 납니다.

그 지인은 자신의 결혼식도 10월 31일에 할거라고 공공연하게 말해왔었는데

연락이 끊어진지 오래라 본인의 소망대로 인생이 흘러갔을지 참 궁금하네요.

 

웬만하면 앞으론 전화번호를 삭제하지 않아야겠다는 결심을 해봅니다ㅋ

이렇게 가을이 되면 밀려드는 추억과 함께

후회막급의 감정이 들수도 있으니까요.

 

이번주에 기온이 더욱 떨어진다는 소식인데요.

전화번호에 남아있는 소중한 지인들에게 

안부문자 보내보시는 게 어떨까요?

서로의 온기가 느껴지며 마음만은 더더욱 훈훈한 날이 되실거에요^^

그럼 오늘도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최고루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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