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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0-10-28 (수) 10:56   조회수(총): 6487

가을이 무르익어가고 있습니다.

어떤 계절이구 간에 아름답지 않은 계절이 있겠나마는

가을은 정말 형언할 수 없는 운치가 있지요.

마치 관록있는 중년의 배우를 보는 느낌이랄까요?

 

다소 쓸쓸함도 있긴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정리해야 할 내려놓음의 시기임을

자연이 가르쳐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딱 이 시기만이 경험할 수 있는 깊고 깊은 고혹한 정취!

1분 1초까지도 놓치지 않고 마음껏 누려보고 싶네요.

그래야 겨울이 오더라도 덜 아쉬울테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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