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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효하는 무서운 맹수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0-08-10 (월) 11:23   조회수(총): 5924

아구 무서워라ㅎㅎㅎㅎ

이 매섭고 당당한 눈빛을 보면 엊그제까지 길에서 떠돌다가 구조된 

불쌍한 놈이란걸 누가 믿겠나요?

이젠 자기가 집주인이라고 착각하는 것 같습니다ㅋ

그래서 냥이 키우는 사람들을 '집사'라고 부르나봐요.

오늘도 여러 집주인들한테 신나게 혼나면서 아침을 맞았답니다. 

냥이 주변 배경을 살짝 뽀샵처리 했는데 

티가 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제 살림은 소중하니까요 (실은 워낙 지저분해서ㅎㅎㅎ)

 

이번주 내내 비가 계속된다고 합니다.

비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걸 보면서 참 마음이 무거운데요ㅠㅠ

이럴 때 일수록 건강관리에 더 유의하시면서

힘든 주변분들과 정을 나누시는 따뜻한 날 만들어가시기 바랍니다.

 

모두가 함께라면 우린 해낼 수 있기에~~

위기에 강한 대한민국 이기에~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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