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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청개구리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0-06-10 (수) 10:01   조회수(총): 6355

참 용감한 청개구리 한마리가

도로까지 폴탁폴탁 뛰어서 마실을 나왔네요.

 

전 겁이 많아서 손을 못댔는데

동생이 조심스럽게 잡아서 물가에 데려다줬지요.

 

하지 말란 짓은 다 하는 것 보니

부모 속 어지간히 썩이는 청개구리일것 같아요.

 

그러고보니 저도 어렸을 때 

그보다 더한 청개구리였을수도 있었겠다는 뜨끔함이...ㅎㅎㅎ

 

아침에 창문을 여니 벌써부터 

푹푹 밀려드는 열기가 예사롭지 않은데요.

그런데두 마스크 쓰고 사투를 벌여야 하는 분들이 

얼마나 힘드실지 벌써부터 걱정이 되네요ㅠㅠ

 

모두들 시원한 냉커피 한잔 드시면서

마음만은 여유롭고 행복하게~

오늘 하루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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