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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공원의 명물

행복가득    점프날짜: 2020-05-22 (금) 11:15   조회수(총): 6485

주변 공원의 호수에 사는 새들입니다.

동네 주민분들이 '호수공원'이라고 부르긴 하지만 작은 물웅덩이에 불과하지요.

게다가 수도권 도심 속 차도 옆에 위치해있는데도

이렇게 큰 새가 여유적적하니 잘지내는 걸 보니 참 대견스럽습니다.

 

기럭지가 워낙 길어 나무 위에 올라가면 여기저기 걸릴 것 같은데 

그 어려운 걸 참 잘 해내는 멋진 새입니다^^

아닌가? 원래 이런 새가 나무에 잘올라가나요?ㅋ 본적이 없어서ㅋㅋㅋ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돌진해대는

사고뭉치 강아지와 산책 중이었기 때문에ㅠ

새의 다양한 모습을 찍지 못한 게 참 아쉬운데요.

다음엔 혼자 나와서 제대로 좀 찍어봐야겠네요.

 

그런데 그렇게 작정하고 나오면

꼭 새가 없더라구ㅠㅠㅠ

 

코로나 때문에 한발 한발 조심스럽긴 하지만

그래두 마음만은 행복하고 여유로운 불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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