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버전  
       
 

에너지가 넘쳐나는 어린 차우차우

행복가득    자동점프날짜: 2020-05-21 (목) 11:06   조회수(총): 4709
https://www.naviya.net/b300//111

제가 참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어린 차우차우가 너무 귀엽죠?ㅋ

 

집주변에 작은 호수가 있는데 

동네분들이 반려견을 많이 데리고 나오는 곳이랍니다.

호수가 땡땡 얼 정도로 추웠던 한겨울날,

저도 강아지와 산책하던 중이었지요.

 

"야 이놈아~ 그만 가자구!! 그만 가자니까!!"

장난기 어린 고함이 연거푸 들려서 눈길을 돌려보니

얼음 위에 이런 광경이 펼쳐져 있더라구요.

 

에너지와 열이 넘쳐나는 어린 차우차우가 한겨울인데도 차가운 얼음이 넘 좋았나봅니다.

'이 자리가 내 자리다~' 라는 듯 배를 시원하니 깔고 엎드려서

아무리 가족들이 가자고 끈을 당겨도 고집을 피우고 움직이질 않는 장면입니다.

그 모습이 넘 귀여워 지나던 분들이 키득대면서 사진을 찍어댔답니다.

 

원래 아가들이 더위를 많이 타는데요.

등치가 큰 차우차우인지라 겨울 추위와 빙판 정도는

아주 가볍나봅니다.

 

이제 더워지는 계절이 오는데 오랜만에 사진을 보니

에너지 넘쳐나는 차우차우가 괜히 걱정되네요ㅎㅎㅎ

어디에 있든지 부디 건강해라~ 차우차우야^^

 

 


 
X
체크시: 검색제외♡

  회원탈퇴
모바일버전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청소년보호정책 | 이용약관
( + 더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