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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검진은 필수! 내시경 검사 잘 받는 방법

실버스타    점프날짜: 2023-03-06 (월) 16:47   조회수(총): 2255

종합검진은 필수!

내시경 검사 잘 받는 방법


맵고 짜고 기름진 육류 위주의 식습관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위암과 대장암 환자는 매년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그러나 다행히도 종합 건강검진을 통해 조기 발견하는 경우도 많아져서

완치율도 많이 높아지고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위, 대장 질환 건강을 위해서는

평소 생활습관 교정도 중요하지만

정기적인 검사를 통한 조기 발견도 매우 중요합니다.

위, 대장의 검진으로는 대표적으로 내시경 검사를 꼽을 수 있는데요,

내시경 검진도 잘 알고 받아야 합니다.

잘 알고 받는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자주'가 아닌 '주기적'으로 받으세요

우리나라는 만 40세 이상부터

2년마다 위내시경 검진을 받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만 50세 이상의 경우에는 이상 소견이 나타나면

1년마다 대장내시경을 받을 수 있습니다.

1,2년 간격으로 진행하는 정기검진 내시경만으로도

조기 진단 및 치료에 충분합니다.


 한 번 받으시더라도 '잘' 받으세요

대장검진은 50세 이상 성인을 기준으로

5년 간격으로 검사받도록 권고합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젊은 환자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검진 연령을 40대로 낮출 필요가 있다는

전문가의 의견도 많습니다.

또한 가족력이 있거나 전문가의 이상 소견이 있을 경우에는

조금 더 자주 시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장내시경은 깔끔히 '장 청소' 후 받으세요

장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을 경우

숨어있는 선종이나 암세포를 발견하지 못할 수 있으며,

검사 결과에서도 이상 소견이 없을 수 있습니다.

때문에 부득이하게 장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에서

내시경을 받았다면 담당 의사 선생님과 충분히 상의하신 후

1년 이내 재검사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장 청소가 제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검진 전 식단 입니다.

적어도 검진 며칠 전부터는 채소, 해조류, 씨가 있는 과일 등은 피하시고,

두부, 흰쌀밥, 생선 등 대장에 오래 머물러 있지 않은 음식 위주의

식단으로 섭취를 해주어야 합니다.


 건강검진 성수기를 피해 쾌적하게 받으세요

건강검진에도 성수기와 비수기가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많은 분들이 보통 검진을 미루다가 해를 넘기기 전에

예약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10월~12월은 검진센터가 많이 붐비고,

예약을 잡기도 어려운 편입니다.

내시경 검진 건수가 많아질 경우

시술 의사 선생님의 피로도도 높아지기 때문에

작은 선종을 놓쳐버릴 수도 있고,

합병증 위험도 높아질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혹시나 위암, 대장암으로 진단될 경우

검진 성수기에 진단을 받은 대부분의 환자들이

같은 시기에 병원으로 몰리기 때문에

병원 예약과 치료도 늦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미루고 미루다 성수기에 받지 마시고

비수기에 미리미리 똑똑하게 검진 받으시길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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