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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뱃살이 처져 있는 이유? "살찐건가옹~?"

라비엘    점프날짜: 2018-05-02 (수) 17:57   조회수(총): 12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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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뱃살

처져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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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들 한번쯤 길에서 고양이가

걸어다니거나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신적

있을거에요~! 그런데 고양이의 배가 처져서

출렁출렁 흔들리는걸 보신적 있으신가요!?


많은 사람들은 그모습을 보고 살이 쪘다거나

혹은 임신한건가? 라며 생각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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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 냥이들의 그모습은 뱃살이 아니라는거!

바로 "primordial pouch (프라이모디얼 파우치)"

라고 하는 피부가 처진 살,

즉 원시 주머니 라고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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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측과 이유들이 있는데 한번 알아볼까요?



 첫째 고양이의 유연성!

냥이들은 사람의 비해 요추 흉추가 많아

척추의 기동성과 유연성이 매우 좋은데요

냥이가 뛰어다니거나 점프할때 뒷발의

힘으로 움직이게 되는데 이럴때 뒷다리를

유연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뱃살의 피부가

늘어날수 있도록 발달된 이유라고 해요~



 둘째 고양이의 복부 보호!

냥이들의 배는 많이 약하다고해요

그래서 복부에 가해지는 충격과 내장들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발달된 이유라고 해요~


 셋째 고양이의 먹이 저장!

마지막으로 ! 냥이들은 야생에서 매일 먹이를

사냥할 수 없기 때문에 먹을때 한번에 많이 먹는

습성이 있기 때문에 발달된 이유라고 해요~



이러한 이유로 냥이들의 축 처진 뱃살은

정상이라고 알기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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