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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래기와 우거지!

CATUFO    점프날짜: 2017-02-12 (일) 10:58   조회수(총): 15973

시래기와 우거지!


보통 무청(무 잎파리)을 말린 것을 시래기, 

배춧잎을 말린 것을 우거지라고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요.
이것은 잘못 알려진 것으로​

표준 국어사전을 찾아보시면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시래기라하여 무조건 무!

우거지라 하여 무조건 배추가 아니라
시래기는 무나 배추를 가리지 않고 말린 것을 말하며,
우거지는 푸성귀 또는 배추의 윗부분이나 상품 가치가

떨어지는 겉부분을 깨끗이 해서

식용으로 다시 사용하는 것을 일컫는 말입니다.

 

대부분의 음식에 나오는 것들은

시래기라고 말할 수 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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